“지긋지긋하다” 코비 사건 이후, 파양 권유 이유 밝힌 강형욱 석봉이 0 437 2020.07.01 20:03 "행동하지 않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기에..." 출처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47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