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 형부와 바람 피운 '불륜 여배우' 정체 밝혀졌다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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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9:32
-심지어 드라마에서 불륜 연기도 직접 해
-'연애의 참견3' 배우, 불륜으로 소송 당해
불륜을 저지른 '연애의 참견3' 배우 정체가 드러났다.
페이스북 캡처
바로 금채은(30) 씨다. 금 씨는 이종사촌 언니 남편, 즉 형부와 바람을 피워 소송을 당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금 씨는 의사인 형부 병원에서 일하며 그와 가까워졌고 부유함에 혹해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고 한다.
이하 KBS Joy '연애의 참견3'
놀라운 소식에 네티즌들은 불륜 당사자가 누군지 추적에 나섰다. '연애의 참견3'에 나오는 재연배우는 3명 이상이다. 나이, 인스타그램 폐쇄 등 여러 힌트를 통해 금 씨임이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역시 볼 때마다 인상 별로였다", "관상이 진짜 맞다", "어떻게 형부랑 그런 짓을 벌이냐" 등 충격에 휩싸였다.
페이스북 캡처
이 과정에서 다른 두 배우들이 괜한 오해를 사기도 했다.
출연 배우 불륜 사실에 '연애의 참견3'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